X-MEN 시리즈는 덕질대상에서 제외되었었는데

로건을 보고 관심이 생긴다.

나에게 휴 잭맨은 김치클로니클의 서브주인공  맘좋은
아저씨였지만,

세월이 흐르고 같이 늙어가는 어느덧 중년이 되어가니
근육질 X-MEN의 쓸쓸한 퇴장이

내게도 쓸쓸함을 선사한다


이렇게 다음세대가 되는구나.

그래도 힘내자 빵끗이 아빠http://

아이패드와 갤탭을 침실밖에서 충전하기.

어차피 침대에선 공부안해

씻고나가기에 앞서 늦게 자는게 문제임

하루 한개씩 바꿔나가기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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