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글을 쓰고는 싶은데

남한테 이제는 알려지고 싶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러하단 말입니다.

왠지 창피하고 부끄럽고.


하지만 뭔가 배설은 하고 싶고

덕분에 Facebook은 연결 종료


나만의 배설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블로그가 될것같은데..


그렇다고 성인이나 이상한 내용을 쓸것같지는 않고

불만 및 자아비판이 주가 될듯한 그런 결심인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신을 다잡고 이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온우주가 도와줄것이라는....


뭐라는거냐.


내일 발표나 잘해보자.

스터디 준비, 노무관리, 민방위소집 조절등등 할게 많구나..


그냥 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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