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UW 

나혼자만 알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뮤지션.




내가 남자가수를 팬질을 하기시작하다니....

<UMC/UW 노래가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 음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난 멋진것보다

생각이 있는 무엇인가를 좋아하는 편이다.


어쩌다 발견한 이 사람은 정말 반할만 하다.

주위사람들에게 약간의 강요를 하고 있다. 이것좀 들어봐... (약팔러 왔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말만 번드르르 한 사람은 아닌것 처럼 보인다는 것.

(오래 알지 못했으니... 하지만 그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여 볼때 언행일치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인물이다.)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st Wing  (0) 2012.05.27
윤태호 내부자들  (0) 2012.04.17
Keyzet. 프로그램 발견  (0) 2010.08.11
잔치국수 - 삼양 290Kcal  (0) 2007.05.03
다락방 감자탕  (0) 2006.09.09

+ Recent posts